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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꽃꽂이2008.11~2009

연중 제17주일

열왕기:4,42-44

그 무렵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.

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,

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.

엘리사는 "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"하고 일렀다.

그러나 그의 시종은 "이것을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

내놓을 수 있겠습니가?" 하고 말하였다.

엘리사가 다시 말하였다. "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.

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."

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놓으니,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

그들이 먹고도 남았다.